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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충북 한국수어교육원 설립’ 등 복지 공약

180 2018.06.07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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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 바른미래당 충북도지사 후보가 ‘충북 한국수어교육원 설립’ 등 도내 농아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며 장애인 복지정책을 추가 발표했다.

7일 신용한 후보는 “한국수화언어법 제4조 1항에 따르면, 지자체는 한국수화언어에 대한 교육, 보급, 홍보, 환경개선에 대한 정책을 수립할 의무가 있다”며 “그러나 도내 청각언어장애인 이용시설은 11개에 그치고, 교육기관과 보급기관은 물론 수화언어 사용자 통계자료조차 전무한 상황에서 농아인의 복지를 기대하긴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농아인에 대한 충북도의 정책적 무관심을 비판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시도별 장애인 통계에 따르면, 충북도내 농아인은 청각장애인 1만818명, 언어장애인 650명으로 총 1만1468명으로 조사됐다.

신 후보는 “장애인을 위한 정책이 도민 모두가 행복한 정책이라는 원칙을 가지고 장애인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농아인 복지실현을 위한 전문인력을 배치하고 한국수화언어 보급 및 전문인력 양성, 그리고 무엇보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실현하기 위해 농아인 맞춤형 일자리가 마련되어야 한다”며 농아인 복지실현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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